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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관문부터 포트홀까지 살핀다…추석 도로 안전 집중점검

동김해IC서 직원 37명 환경정비
17~23일 주요 간선도로까지 점검
연휴 기간 도로민원 비상근무 가동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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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안전국 직원들이 지난 22일 동김해IC 진입도로에서 추석맞이 도로 환경정비 캠페인을 펼친 뒤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추석 귀성객이 김해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부터 도심 간선도로까지 도로 상태를 살피는 집중 정비가 진행됐다.

김해시는 지난 9월 22일 시민안전국 직원 37명을 동김해IC 진입도로에 투입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비 범위는 도로 청소에 그치지 않는다. 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고속도로 IC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투기 구간을 정비했다.

차량 통행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도 점검 대상이다. 도로에 파인 포트홀과 배수로 상태 등을 확인해 필요한 곳은 정비한다.



연휴가 시작된 뒤에는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도로 파손이나 배수 불량 등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도로민원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이병관 시민안전국장은 김해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와 시설 점검에 힘쓰고 있다며 주요 도로에 대한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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