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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지역청년 취업 연결…국립부경대 홍승경 장관 표창

2026 일자리 창출 유공자 선정
박람회·우수기업 연계사업 운영
부산·고용노동청 등과 취업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3 13:47
홍승경 주무관
홍승경 주무관.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온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승경 주무관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 주무관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6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비롯해 진로·취·창업 박람회와 우수기업-학생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대학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 기관과 기업을 연결한 취업지원에도 참여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울산·경남지역 우수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도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평가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118명이 선정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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