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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쉬고 전공 넘나들고…동아대 학생 전용 라운지 문 열어

부민캠퍼스 국제관 3층 조성
스터디·휴게·소통 공간 갖춰
부동산교육·미래라이프대 학생 이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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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 원장과 김대윤 석사원우회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16일 부민캠퍼스 국제관 3층에서 열린 'R.E. LOUNGE' 개소식에서 축하 풍선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 수업 전후 공부하거나 쉬면서 학생끼리 교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동아대 부동산학교육과정과 미래라이프대학은 부민캠퍼스 국제관 3층에 'R.E. LOUNGE(알이 라운지)'를 열었다.

라운지는 두 교육과정 재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휴게·스터디 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개인 학습뿐 아니라 학생들이 모여 소규모 토론을 하거나 정보를 나누고 전공 간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범위도 넓혔다.



최근 열린 개소식에는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 원장과 김대윤 부동산대학원 석사원우회장, 재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정규 원장은 학생들이 수업 전후 편하게 머물면서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부동산학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윤 석사원우회장은 학생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며 원우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학업과 실무 경험을 넓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027학년도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와 행정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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