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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취약계층 지원 목포시 3000만원 기탁

주재홍 기자

주재홍 기자

  • 승인 2026-09-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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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가 2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천만원을 목포시에 기탁하고 있다.(사진=목포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씨월드고속훼리㈜가 2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3천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나기와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기탁금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관련 복지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씨월드고속훼리㈜의 나눔은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는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업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에도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데 감사를 표하고, 전달받은 성금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목포=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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