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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연구모임, 제주 선진 AI 기관 벤치마킹

제주도의회·농업디지털센터 등 주요 현장 4곳 방문… 미래 정책 구상
농업 디지털화, 문화 콘텐츠, 교육 등 다각적 행정 도입 방안 모색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06 08:20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간담회 2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간담회.(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첨단 인공지능(AI) 우수 모범 사례를 둘러보고, 지역 맞춤형 정책 도입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김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구·김형준·김재광·박노진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연구 모임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의 주요 AI 거점 기관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간담회 1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간담회.(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이번 일정은 지난 8월 연구 모임 출범 이후, 논산시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AI 활용 방안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비롯해 ▲농업디지털센터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제주SW·AI체험관 등을 시찰하며 AI 기술의 다각적 활용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의정 및 행정 운영 분야는 물론, 농업의 첨단 디지털화, 지역 문화유산을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 제작, 차세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성공 모델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논산의 산업·문화적 기반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연계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농업디지털센터 간담회
농업디지털센터 간담회.(사진=논산시의회 제공)
김태성 대표의원은 “이번 제주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선진 사례와 데이터는 향후 연구 활동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의 실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행정 모델을 구체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적극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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