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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천안시협의회, 농촌 노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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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천안시협의회는 충청희망포럼과 함께 농촌 지역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버카 LED 안전조명등 설치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새마을지도자 천안시협의회 제공)
새마을지도자 천안시협의회(회장 허찬)가 농촌 지역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버카 LED 안전조명등 설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명의 불빛을 밝히고 있다.

6일 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성환읍 일대에서 노인들이 사용하는 실버카 50여대에 고휘도 LED 안전 조명등을 설치했다.

농촌 지역은 도심보다 가로등과 보행 안전시설이 부족한 곳이 많고 고령의 노인들이 실버카를 이용해 농로와 생활도로를 오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충청희망포럼(상임대표 이경준)이 조명등 설치 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민간단체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허찬 회장은 "농촌 노인들에게 실버카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이어 가게 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작은 LED 조명 하나가 노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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