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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FTA·통상데스크 열고 수출기업 컨설팅 제공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10-06 15:10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전경.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이하 FTA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에 대한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지원기관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를 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EU PPWR·할랄인증 등 글로벌 규제에 대한 설명회와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환경규제와 국가별 인증 요건이 강화되면서 수출기업의 사전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FTA센터는 관련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에 최신 규제 및 인증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산 모나밸리 실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에서는 EU PPWR 환경규제의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 할랄인증 관련 제도 및 동향 등을 다룬다.



아울러 행사장 내 상담부스를 운영해 수출 관련 전문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하는 기관과 우선 매칭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기업도 행사 당일 현장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충남FTA통상진흥센터,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 3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인증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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