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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우륵문화제서 제대군인 주간 홍보부스 운영

9일 탄금공원서 응원 캠페인·호국보훈 리스 만들기 체험 진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06 15:01
충북북부보훈지청 전경사진(2026)
충북북부보훈지청 전경.(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응원하고 감사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 충주 우륵문화제 현장에서 펼쳐진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9일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열리는 탄금공원 메인무대 부근에서 제대군인 주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제대군인 주간을 알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되새기며 원활한 사회복귀를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제대군인 응원 캠페인과 호국보훈 리스 만들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현장 행사와 함께 제대군인 주간 홍보도 병행한다. 전광판과 현수막을 활용해 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지청 인스타그램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제대군인 주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손애진 지청장은 "제대군인 응원 캠페인과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과 감사·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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