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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지난 15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알리기 위해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식사 전후와 화장실 이용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면 설사질환과 호흡기질환 발생의 20~30%를 예방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룰렛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퀴즈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및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배너 전시, 홍보물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주변을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알렸으며, 공주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권경희 질병관리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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