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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심쿵타'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 대상…5개 시군에 2100만원

광주 '스텝파워크루' 최우수상…양평·파주·평택 공연팀 우수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10-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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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9회 경기도민의 날 맞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성남시 주민자치 공연팀 '심쿵타'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상팀이 속한 성남·광주·양평·파주·평택 등 5개 시군에는 주민자치 사업비 총 21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수상 등급별로 차등 배정된다. 대상 수상 시군에 700만원, 최우수상 수상 시군에 50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 수상 시군 3곳에는 각각 300만원이 지원된다. 해당 예산은 지역 주민자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스텝파워크루'는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양평군 '나르샤난타', 파주시 '에우리비아', 평택시 '송탄풍물단'은 우수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민의 날인 10월 18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도내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 무대에는 풍물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올랐다. 참가팀들은 지역에서 이어온 주민자치 문화예술 활동을 공연으로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에서 전문가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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