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30% 할인 판매에 무료 시식과 구이 체험까지 더해져 지역 축산물을 접할 기회가 마련된다.
도는 24~2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제58회 경기도 축산진흥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농협 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한 '경기축산의 가치를 잇-다(Eat, 多)'를 주제로 축산농가와 시민 등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은 행사장 판매관에서 G마크 인증 축산물을 비롯한 도내 우수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무료 시식 코너에서는 축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별도 구이존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단순한 전시·홍보를 넘어 구매와 시식으로 이어지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한우의 품질과 조리법을 살펴볼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된다. 24일에는 우수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경기도 한우경진대회가 열린다.
25일에는 경기도 고급육평가대회 총평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도내 한우 그릴마스터 4명은 소고기 부위별 특성에 맞는 굽기 기술을 시연하고, 고기의 풍미를 살리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명랑운동회와 도민 장기자랑, 축하공연이 열리고 축산 기자재 전시도 진행되며,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행사 기간 축산물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고, 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도 추진한다. 경기=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