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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센터는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 옥천이안다함께돌봄센터, 옥천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옥천군내 4번째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이다.
센터는 옥천읍 매동로 150 소재 e편한세상 아파트 102동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오는 2026년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11월부터 2031년 12월 말까지 5년간 센터 운영 전반을 맡는다.
최미숙 대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내 기관들과 힘을 모아 아이들은 즐겁게 지내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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