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옥천군, '옥천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10-18 10:02
사진2) 옥천군, 아이 키우기
옥천군은 16일 사회복지법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대표 최미숙, 사진 왼쪽)와 '옥천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센터는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 옥천이안다함께돌봄센터, 옥천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옥천군내 4번째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이다.

센터는 옥천읍 매동로 150 소재 e편한세상 아파트 102동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오는 2026년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11월부터 2031년 12월 말까지 5년간 센터 운영 전반을 맡는다.



최미숙 대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내 기관들과 힘을 모아 아이들은 즐겁게 지내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