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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생태원이 러쉬코리아와 설치한 곤충호텔 2호점 모습(사진=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러쉬코리아와 함께 경기도 양평군 러쉬 두물머리점에 곤충호텔 2호점을 설치하고 전시에 나섰다.
곤충호텔은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맞춰 공개됐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러쉬 두물머리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곤충호텔은 나뭇가지, 솔방울, 볏짚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곤충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구조물이다.
작은 곤충의 서식처 조성을 통해 정원과 도시 공간에서도 생물다양성을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방문객에게 생태원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곤충호텔은 작은 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시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정원 속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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