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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장학회, 다자녀 가정 대학생에 생활지원금 지급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10-18 10:40


서천군과 서천사랑장학회가 16일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335명에게 총 1억67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회는 하반기 대학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통해 서천군 거주 기간과 가족관계, 재학 여부 등을 심사해 33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 재학생이다.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며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했다.

서천사랑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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