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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영천시청 육상선수단(왼쪽)과 태권도선수단(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
영천시청 육상선수단(감독 황준석) 이재웅 선수가 800m, 1500m에서, 박재우 선수가 5000m, 10000m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최재경 선수가 3000m 장애물달리기에서, 배성준 선수가 800m, 1500m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영천시청 태권도선수단(감독 명재진) 이승우(-87kg급)·경채원(-53kg급)·한수연(-62kg급)·서탄야(-67kg급) 선수는 각 체급별 2위를, 안혜영(-49kg급) 선수는 3위를 차지해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배구(영천시체육회 배구단), 탁구(영천여고), 육상(성남여고), 유도(경북휴먼테크고), 세팍타크로(동대부속선화여고) 등 영천 출신 선수들의 약진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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