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항만공사, 인권경영 운영전문가 양성해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인권경영운영전문가 자격 취득으로 실무역량 강화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10-23 17:48
UPA 인권경영 운영 전문가 양성
UPA 인권경영 운영 전문가 양성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인권경영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실시한 '인권경영운영전문가 양성교육'에서 참여한 직원 4명이 한국컴플라이언스평가원이 주관하는 민간 전문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항만공사 최초로 인권경영운영전문가 자격 취득을 위한 집체교육을 운영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경영체계 구축 및 운영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 구제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해 인권경영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론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인권침해 예방활동과 영향평가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문인력 양성을 기점으로 인권영향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구제절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김희연 감사는 "이번 전문자격 취득은 인권경영 담당자가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인권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