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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동문회, 2년째 장학금 전달

총동문회 ‘미담’ 올해도 100만 원 기부
정수영 신임 회장 체제로 활동
지역 봉사·무료 특강도 이어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4 07:29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다.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총동문회 '미담' 회원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장학금 증서를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학금을 기부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졸업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금을 내놓았다. 두 해 연속 이어진 기부로 동문들의 재학생 지원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총동문회 '미담'은 올해 장학금 100만 원을 학과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이다.

총동문회는 새로 선출된 정수영 회장을 중심으로 졸업생과 재학생 사이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무료 특강 등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장은 동문들이 2년 연속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한 데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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