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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이주배경아동 학습·학교 적응 돕는 5자 협약

취학 전부터 초등 입학 초기까지 지원
지역 4개 민간기관과 공동 참여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공모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4 08:25
부산 사상구, ‘이주배결
부산 사상구가 지난 22일 개최한 '이주배경아동 성장동행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사업명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이주배경아동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교실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민간기관 네 곳과 손잡았다. 기초학습뿐 아니라 사회·정서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까지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춰 도울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상구 이주배경아동 성장동행 사업' 업무협약에는 사상구와 부산낙동로타리클럽,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 ㈜아뮤즈, B-임팩트얼라이언스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열렸으며, 국제로타리 3661지구 박영태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의 글로벌 보조금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박영태 총재는 이번 협력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도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이주배경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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