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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정은표 초청해 아동학대 예방·양육법 조명

부모·조부모 등 주민 200여 명 참석
아이 믿고 기다리는 양육 태도 강조
수영구청 구민홀서 21일 강연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4 08:36
보도사진(2026년 아동학대예방 구민 특강)
배우 정은표가 지난 21일 부산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2026년 아동학대 예방 구민 특강'에서 가족사진을 화면에 띄우고 자신의 육아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배우 정은표가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대하는 태도와 아동학대 예방의 의미를 부산 수영구 주민들에게 전했다.

부산 수영구는 지난 21일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구민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 주제는 '감성 육아법으로 배우는 아동학대예방'으로, 실제 자녀를 키우면서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연을 들은 한 주민은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으며,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영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학대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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