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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아카데미'에서 가수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지난 21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아카데미'에는 주민 320여 명이 참석했다. 북구는 제16회 평생학습 주간 및 평생학습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션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청중과 질문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결혼생활에 관한 궁금증 등을 물었고, 션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답했다.
이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과정에서 경험한 도전과 기부, 봉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거창한 목표뿐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하는 실천의 의미도 강조했다.
션은 승일희망재단 이사장과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부 마라톤 캠페인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생활을 돕기 위한 모금에도 참여해 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강연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돌아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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