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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통장들과 지역 현안 논의…12월까지 소통 이어가

남목 3개 동에서 첫 간담회 진행
주민 불편·통장 활동 고충 청취
11월과 12월에도 만남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4 11:35
구청장과 통장 토크데이(남목2동)
지난 23일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님들과 공감(共感) 톡데이(TALK DAY)'에서 천기옥 동구청장과 통장들이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가 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문제를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목지역 3개 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23일 남목3동과 남목1동, 남목2동에서 차례로 '통장님들과 공감(共感) 톡데이(TALK DAY)'를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만남에서는 각 동이 안고 있는 문제와 통장들이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놓고 의견이 오갔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제10대 천기옥 동구청장의 취임 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정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풀어갈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10월 첫 일정을 마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통장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통장들의 활동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별 문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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