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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열린 '2026년 온산 지역농산물 매입 행사'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S-OIL 울산공장, 온산농협 및 지역 농업인 관계자들이 농산물 구매 내용을 담은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구매 대상은 2026년산 일반조곡 3490포와 배 6280상자다. 벼는 포대당 40㎏으로 전체 약 140t, 배는 상자당 7.5㎏으로 약 47t에 해당한다.
S-OIL은 2001년부터 온산에서 수확한 벼를 사들였고, 2004년에는 배까지 품목을 넓혔다. 올해 물량을 포함한 누적 매입 규모는 조곡 5570t, 95억 원 상당과 배 831t, 28억 원 상당이다.
울주군과 S-OIL 울산공장, 온산농협은 지난 23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온산 지역농산물 매입 행사'를 열었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박성훈 S-OIL 상무,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이상우 온산 쌀작목반장, 김일섭 배 과수단지 작목반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훈 상무는 공장 인근 지역과 함께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기업의 농산물 구매가 농촌과 지역 산업계의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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