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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베스트 커플' 선정…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 눈길

직원 온라인 투표로 6쌍 선정, 포상휴가·상패 수여
"직원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10-24 16:45
베스트커플 시상식 모습.
태안해경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한 시상식을 마련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태안해경은 지난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커플' 시상식을 열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직원 부부 6쌍을 선정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직원 간 서로를 응원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대상 1쌍과 최우수상 1쌍, 우수상 4쌍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임성준 경위와 이혜림 경위 부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강천수 경사와 배경희 경위 부부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김대원 경감·김은정 주무관, 서정원 경장·안소윤 경장, 김진우 경장·윤혜정 경장, 조찬구 경장·박예성 경장 부부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자들에게는 포상휴가와 상패,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

하태영 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등 가족친화 정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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