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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현장 방문 맞춤형 환경컨설턴팅 추진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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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어린이들이 유해 물질 우려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현장 방문형 맞춤형 환경컨설팅을 본격 추진 중으로 시설 42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60개소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가 지역 최초로 도입한 중금속 측정기(XRF)를 적극 활용해 도료, 시트지, 벽지, 바닥재 등의 마감재를 분석하고 납·카드뮴·수은 등 유해물질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정밀 판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을 단순한 사후 수습성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환경유해물질을 즉시 파악하고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능동적 체계 구축을 통해 어린이 활동공간의 자율적인 환경 안전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환경안심인증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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