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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하나은행 직원들이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이상문 기자 |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하나은행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며 직원들 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하나은행 지점에서 10여명이 참가해 함께 아름다운 갑천을 배경으로 대화의 꽃을 피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손가락 '하나'를 사진 포즈로 취하면서 '하나은행'이 의미를 강조했다.
정주리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대전영업부 팀장은 "저희 영업부는 중도일보와 이웃사촌 이기도 행사에 참가하는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비가 내려서 조금 아쉽지만, 함께 걸으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청하나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충청권 지역금융 강화 및 독립 그룹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들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단합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완보할 목표를 다짐했다. 정 팀장은 "대전은 도심에 하천과 수목이 조화롭고 아름답게 잘 가꿔진 곳"이라면서 "오늘 대회를 끝까지 완주해서 가을밤 정취를 느끼면서 대전의 매력을 또 한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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