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저녁에 열린 유등문화제 법회에 함께한 송인헌 군수가 오방 스님, 신도들과 함께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괴산군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오방 스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주민과 불교계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재가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열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동진천 일원에 수놓은 희망의 등불 아래 종교 행사를 넘어 서로 간의 평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유등을 동진천에 띄우며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오방 스님은 "유등문화제는 밝은 등불에 각자의 소망을 담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망을 나누고 괴산의 더 나은 내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