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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22일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아산시의회 제공) |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비롯해, ▲모종동·풍기동 연결 구간 횡단보도 ▲월랑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예정지 ▲둔포면 시포사거리 회전교차로 예정지 ▲초사동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후보지 ▲온천지구 공공청사용지(아산세무서 이전 부지)를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폈다.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의원들은 시공사 의존에서 벗어나 설계 준수 여부와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돌망태 하단부 세굴 및 결속부 훼손 가능성을 지적하며 집중호우 이후 신속한 보수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모종동 685번 공원과 풍기동을 잇는 구간에서는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마트 인근 2단 횡단보도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또, 월랑저수지에서는 수상태양광 사업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사전 검토 부족 문제와 관련, 공모사업 추진 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사전 협의와 주민 입장 조율을 통해 실질적인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안정근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라며, 시의회도 정책 반영과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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