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약 2,000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결혼축하금 및 주거 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장터와 문화 공연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든 시민이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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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 주최 측인 논산시와 주관을 맡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명현숙)는 찌는 듯한 늦더위로 방문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년(9월 초)과 달리 개최 시기를 10월 말로 대폭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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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식전 화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비전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날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식전 화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비전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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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성과로 꼽히는 ▲청년 결혼축하금 지급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보수 ▲외국인 영유아 보육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정책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논산시 제공) |
현장 곳곳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문화예술 동아리의 경쾌한 무대가 어울림마당을 채웠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연 나눔·자원순환 아나바다 장터에는 초등학생 28가구가 일일 판매자로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밖에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현황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존을 비롯해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 이침 체험, 힐링 타로 및 점성학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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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또한 백 시장은 “가장 강력한 복지 정책은 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가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바로 서게 돕는 것”이라며 “모든 논산시민이 소소한 일상과 미래에서 소중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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