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단양 농촌생활 직접 체험…도시민 귀농귀촌 관심 높여

1박 2일간 김장·사과 수확 체험…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 제공
선배 귀농귀촌인 경험 공유·시루섬 기적의 다리 탐방 등 프로그램 다채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11-01 07:10


보도 6) 귀농귀촌 프로그램 참가자 단체사진
단양군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군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관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생활 체험과 귀농귀촌 교육, 지역 관광자원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와 사과 수확을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교육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사례를 통해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이어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방문해 남한강의 풍광을 감상하고 시루섬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단양의 매력을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농촌생활과 귀농귀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단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단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