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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올해 2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을 왕국이 선택한 가장 빛나는 결실, 경북사과'를 주제로 경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에는 도내 14개 사과 주산지와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판매부스를 운영해 경북사과와 가공음료를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경북 사과 명품관에서는 14개 주산지의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소개하고, 사과 터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와 공연, 사과왕국 탑쌓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3일 오후 2시 열리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도내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생산 농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사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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