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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글로벌 AI허브 유치전략 포럼 개회사에서 경기도 장점 강조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도가 내세우는 방향은 허브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내 산업·연구 기반과 연결하고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해 입지 선정 결과와 별개로 31개 시군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활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6'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을 열고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 산하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 등과 협력해 국내에 구축하려는 국제 AI 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정부는 향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유치 추진 지원단을 출범하고, 유치 희망 시군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성해 도내 산업·기술 자원을 활용해 유치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AI 기반 혁신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협력 플랫폼을 기업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도는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지원단 전략에 반영하고, 시군과 공공기관·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공모에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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