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개티이미지 제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 손주부터 흰머리 수더분한 증조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배를 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인 가족들. 가만있자, 오른손을 위로 올려야 하나, 왼손을 위로 올려야 하나?
민족 대명절 설에 빼먹을 수 없는 관례가 있으니 바로 '세배'다. 세배란, 새해를 맞아 의례적으로 웃어른께 드리는 문안 인사다. 집안의 어른들에게 먼저 세배를 하고 일가 친척들에게는 성묘를 한 뒤에 세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다. 그렇다면 세배는 어떻게 하면 될까?
#1. 세배하는 법 - 남자편
남자가 세배를 할 때는 웃어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다. 왼손을 오른손 위에 포갠 후 눈높이까지 올린다. 허리를 숙이면서 손으로 바닥을 짚고 팔꿈치를 바닥으로 붙인다. 이마를 손등 가까이 가져다 댄다. 붙여도 상관없다. 일어날 때에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고 일어난다. 완전히 일어난 후에는 웃어른들에 가볍에 인사를 한 뒤에 덕담을 듣도록 한다.
#2. 세배하는 법- 여자편
여자가 세배를 올릴 때에는 똑같이 웃어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다. 여자의 경우 오른손을 왼손 위에 포개고 눈높이까지 손을 올린다. 왼쪽 무릎부터 꿇으면서 앉는다. 상체를 45도 정도 앞으로 숙인 뒤에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며 일어난다. 완전히 일어난 뒤에는 덕담을 듣도록 한다.
올바른 새배 법을 익혀 예의바른 문안 인사를 하도록 하자.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드림인대전] 바이올린 켤 뻔했던 소녀! 대전에서 인생 2막 링을 흔들다 대전시 체육회 복싱팀 서연주](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01d/79_20260527010016269000714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