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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설명절 전 5982억 화폐발행

원영미 기자

원영미 기자

  • 승인 2019-02-01 20:15
화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는 설명절 전 10영업일(1월 21일~2월 1일) 동안 관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화폐 5982억원을 순발행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제외한 것으로, 5982억원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발행액과 1일 발행예상액을 합한 것이다.



이는 전년 5712억원에 비해 약 4.7%(270억원) 증가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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