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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국제성시화대회, '당진에서 세계로!'

2019 국제성시화대회, 10월 2~4일까지 동일교회에서 개최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19-10-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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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선언 사진


지난 40여 년간 복음으로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세계성시화대회가 '당진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당진동일교회에서 2일 오후 2시 김홍당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500여 명의 성시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창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이수훈 목사, 이수훈 목사, 이창호 장로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환영사에서 이수훈 목사(동일교회)는 "성시화운동은 한국 땅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북미, 남미, 유럽, 스칸디나반도, 일본,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성시화대회를 개최할 만큼 크게 발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시화대회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 팔로 쓰임 받고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는 "지역을 맡고 있는 지도자들이 앞장설 때 성시화운동이 확장될 것"이라며 "전술과 전략을 가지고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이번 행사를 개최한 동일교회 웨에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네 빛을 사람 앞에 비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결단기도에 이어 춘천성시와운동본부 대표회장인 박인관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한편, 성시화운동은 한국대학생선교회 설립자인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민족복음화 차원에서 시작됐으며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 운동으로 하나님의 나라운동이자 총체적 복음운동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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