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홍승란 수석부회장, 임동신 사회복지과장, 홍광표 회장, 안재미 부회장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25일 당진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으로 비상식량세트 200세트를 기탁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홍승란 수석부회장, 임동신 사회복지과장, 홍광표 회장, 안재미 부회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