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록 의장, 통합사례관리사와 소통의 시간 가지며 격려 |
현재 광주시는 반기마다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위기가정의 어려움 해소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역할도 한 몫하고 있어 주 의장이 이들을 격려했다.
주임록 의장은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 대상자를 만나 사례관리를 진행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며, "통합사례관리사의 따듯한 손길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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