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장기근속 경찰관들이 그동안 기여한 공로에 대해 치하하고 후배들은 존경심을, 선배들은 자긍심을 높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근무복 이름표 위에 항상 부착하게 된다.
30년 이상 재직자 중 전동파출소 김지환 소장은 1976년 경찰에 입문, 36년 4개월 간 근무로 최고참 선배로 예우를 받았다.
세종시=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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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2-07-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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