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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주 홍성여고 교감, 전국부모님 자랑 글쓰기 '최우수'

홍성=유환동 기자

홍성=유환동 기자

  • 승인 2013-06-16 16:00

신문게재 2013-06-17 22면

▲ 전웅주 교감
▲ 전웅주 교감
홍성여고 전웅주<사진> 교감이 전국 부모님 자랑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 교감은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가 공동 주최한 부모님자랑 글시기 대회에서 교사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성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 교감은 이번 글쓰기 대회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 하면서 '천사보다 고귀한 엄마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어머니라는 형식적인 표현보다 다정한 엄마 천사보다 고귀한 엄마라는 표현으로 감동적인 글을 제출 심사위원들로부터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유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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