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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내년 2월 첫 북미투어

  • 승인 2015-12-02 10:21
▲ 노컷뉴스 제공
▲ 노컷뉴스 제공

보이그룹 '엑소'가 데뷔 후 첫 북미투어를 갖는다.

소속사 SM은 "엑소가 2016년 2월 북미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콘서트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엑소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11월에는 일본에서 첫 단독 돔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엑소는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전곡 음원은 오는 10일 0시 공개된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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