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연합속보

서울의 '개념상 빈곳' 설명하는 염상훈 작가

  • 승인 2016-10-11 14:32


서울의 '개념상 빈곳' 설명하는 염상훈 작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 열린 '보이드(Void)' 전시간담회에서 염상훈 작가가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빈 곳'을 뜻하는 이번 전시는 작품에 가려 조명받지 않았던 미술관 내외부의 복도, 마당, 비워진 공용공간 등 빈 공간에 집중한 전시로 내년 2월 5일까지 열린다. 2016.10.11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