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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대리점주의 '갑질' 카톡

  • 승인 2016-10-20 13:06
전북 전주의 한 택배대리점 택배기사들이 20일 대리점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리점주는 택배기사들에게 노골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구역조정, 계약해지를 앞세워 부당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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