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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가요의 여왕’ 신신애, 신곡 ‘용궁가’로 가요계 복귀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 승인 2017-01-20 15:12
▲ 신신애 '용궁가' 앨범 자켓 사진
▲ 신신애 '용궁가' 앨범 자켓 사진

지난해 명품연기대상을 수상한 연기자 겸 가수 신신애가 신곡을 발표했다.

1993년도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로 빅 히트를 치며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신애가 2003년 4집 앨범 ‘오락가락’ 이후, 오랜만에 5집 앨범 ‘용궁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풍자 가요의 여왕“ 신신애는 충성스런 자라와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토끼의 이야기를 담은 ’용궁가‘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용궁가‘는 ’꽃바람 여인‘을 작곡하고 ’백세인생‘을 편곡한 김영철 작곡가가 작곡과 제작을 맡고 강현주 작가가 작사를 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세태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지만, 이번 ’용궁가’ 역시 현재 시점의 일들을 정확히 지적하고 일침을 가하는 내용의 가사로 “역시 풍자가요의 여왕 신신애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 평이다.

신신애는 “입신출세의 유혹에 속아 용궁을 찾은 토끼가 죽음 앞에서 기지를 발휘해 살아나오는 내용은 모두 아는 이야기”라며 “흥겹고 즐거운 곡에 맞춰 ‘용궁가’ 한판을 부르면 곡도 신나고, 가사 내용도 풍자적 표현으로 중독성 있어 자꾸 부르게 될 것” 이라고 한다.

신신애는 지난해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시상하는 ‘2016 명품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지난 연말 풍자가요 ‘용궁가’를 취입했다.

2017년 새해에는 명품연기대상 받은 연기자 겸 가수 신신애가 용궁가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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