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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조국혁신당이 정당 지지율에서 9%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제3정당의 첫 원내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대로 가면, 김미라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992년생 '혁신 인재 1호'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통상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한 AI 프로젝트 매니저다.
민주당에선 김명숙 후보, 국힘에선 곽효정 후보가 각각 비례대표로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18개 지역구 판세는 시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의 초강세다.
전동·전의·소정·연서면과 조치원 1선거구에선 국민의힘 김학서·김충식 의원만이 선전하고 있고, 나머지 지역구에선 모두 민주당 우세로 나아가고 있다.
개표율 100% 시점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경우, 세종시의회 21석 구도는 '민주당 17석, 국힘 3석, 혁신당 1석'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 개표율이 낮은 지역구가 많은 만큼, 새벽 시간대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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