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크쇼는 구본영 천안시장과 시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자유롭게 청년정책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중심의 보여주기식 토론에서 벗어나 청년들과 진솔하게 교감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