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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문화 소외지역인 농촌학교 학생들에게 뮤지컬에 대한 기초소양 및 정서적 안정을 꾀해 미래사회가 바라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복호 교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행복어울림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yhp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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