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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3,4회 한 낮의 칼부림?...남궁민 "기레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박솔이 기자

박솔이 기자

  • 승인 2017-07-25 20:00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 예고편


25일 방영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에서는 무영(남궁민)이 형의 사건을 본격적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기레리 입문을 준비한다.

형 철호(오정세)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는 무영은 석민(유준상)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면상 앞에서 처참하게 무시당한다.

차 안에서 발견된 민영호 회장의 사건을 맡은 소라(엄지원)은 대한일보 상무 태원(문성근)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직무상 의무 위반으로 지방 발령이 나고 석민과 스플래시팀 역시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무영은 형의 사건을 보도해달라는 간곡한 요청에도 무시하는 기자들을 보며 한 낮의 칼을 들고 시위를 벌인다.

한편 형의 죽음이 무언가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된 무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레기가 돼 이를 보도하고자 하는데...

SBS 월화드라마 '조작' 3,4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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