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클릭
  • 방송/연예

글로리아 입 근황, 청순 대명사는 어디가고....세월이 야속한 외모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 승인 2017-09-22 21:55

0003097109_001_20170922210704791

 

 

중화권 청순대명사  여배우 글로리아 입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글로리아 입 최근'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전  큰 눈망울과 뽀얀피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울렸던 모습과 달리 살찐 모습과 흔한 40대 아주머니 모습이 충격적이다.

 

한편 글로리아 입은 1973년생으로 1987년 영화 '합초대장부'로 데뷔했으며 '신조협려', '대소비'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