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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테이트, ‘16번이나 칼에 찔려’?…거실에 목 매달아 놓기도 ‘충격’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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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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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론 테이트 SNS
샤론 테이트의 시신 상태에 대해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샤론 테이트는 과거 한 남성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특히 그는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범은 이를 봐주지 않았다. 특히 이 살인범은 자신의 패밀리와 함께 샤론 테이트를 16번이나 칼로 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또한 이 살인범은 이에 그치지 않고 거실에 샤론 테이트의 시체를 목매달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론 테이트는 당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집에 있다 살해 당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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