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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한은정, 절친 송혜교와 일본 여행에서 '구토만 9번' 대체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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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8 00:58

드라마 리턴에 출연중인 한은정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은정은 “송혜교와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전날 생일이었다”며 “내가 술을 엄청 마시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안 깨더라”며 불안한 일본 여행의 시작을 설명했다.

이어 “일단 일본에 갔는데 너무 아프니까 여행이 망가졌다”며 “너무 미안했는데 정신 차리고 커피를 마시려던 중 지진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금 가라앉은 머리가 또 난리가 나서 구토를 총 9번 했다”며 “술을 마시면 비타민이 모자라기 때문에 탁자 위에 있던 레몬 비타민 7개를 먹었는데 또 토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중도 한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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