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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365]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가지 꿈'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가지

김의화 기자

김의화 기자

  • 승인 2018-04-20 00:00
가지
게티 이미지 뱅크
** 밭에 가지가 주렁 주렁 열려 있는 꿈 **

가지의 꿈은 집안에 가신과 삼신 할머니가 안택과 자식을 점지해주고 따사롭고 훈훈한 사랑과 해복을 가정에 가져다 준다는 암시가 있다.

가지의 꿈은 신에게 기원하면 무슨 일이든지 한가지 소원 꼭 들어 준다는 것이다.



지신, 모신, 초신, 자원, 재원, 재물, 사업, 생산, 소원성취, 정성, 임신, 호기심, 사랑, 기원 등을 암시한다.



** 가지를 따가지고 오는 꿈 **

분명 태몽이다. 새댁은 임신하여 옥동자를 낳고 횡재, 재물, 하청, 낙찰 승리 등 자신의 복 만큼 이루어진다.



** 가지 꽃이 피어 있는 꿈 **

부귀 명예, 출세, 연구, 승진, 성공 등 소원 성취하고 정신 발달의 두뇌발달을 가져다 주며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 맑은 물에다 가지를 씻는 꿈 **

수신제가, 직업, 횡재, 돈, 잔치, 파티, 공부, 연구, 훈련, 기원 등이 있고 여자가 꾸면 임신하고 남자가 꾸면 일의 성과와 재물을 얻는다.



지호 김양희 원장

김양희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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